조공이 무언고 하니
자기 나라보다 무서운 나라에
사신을 보내
종주국에 예물을 바치던 걸
조공朝貢이라 했어요!
선생님이 잘못 알고 계시군요!
조공曺公이란
대한민국의 조씨(?)대감을 뜻하죠!
조선의 선조시대로 되돌아가
북한의 의주로 수도를 옮기려
죽창가를 부르던 사람을 말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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