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껏 대한민국국민들은
국회청문회가
혀로 춤을 추는 무용舞踊인 줄
모르고 살았답니다
그게 아니라
이런 무용無用이라고요?
그런
쓸모없는 청문회를 왜 하지요?
그래도 법에 따라 요식행위로
형식은 취해야하니까요
근본도 없는 나라에 법이라니?
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
그럼 육법전서肉法典書는
아직도 살아 꿈틀 대는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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