양키 고 홈을 외치던 분들이
용산을 미국 맨해튼처럼 개발한다나 봐요
놀라셨죠?
그러니까 ‘양키 고 홈’이 아니라
‘양키 웰 콤’이 된 셈 이죠
권력 앞에선 보이는 게 없나봅니다
앵무새만도 못한 미친개가 되는 거지요
할 말이 없으시다 고요?
바로 이런 게 권력에 눈멀었다는 소리죠
진정한 정치인이 되려면
우선 인간이 먼저 되어야 합니다
인간이 아닌 짐승이 정치를 한다면
약한 자가 먼저 잡혀 먹이게 됩니다
서민을 위한답시고 서민을 잡는 겁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