◇ 시 ◇

2019년 7월 6일 오전 07:18

시인 이상규 2019. 7. 6. 07:26

대한민국의 헌법이 정말로 헌(낡은)법이 되어 있으나마나한 법이 되어버렸습니다
법치가 아닌 인치 아래서 살아가고 있습니다. 마각이 점점 들어나고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