유명한 성명철학자의 풀이에 의하면
미래통합당이란 당명은 아주 고약한
당명이란 지적이 나왔습니다
차라리
‘미라통합당’이 낫다는 의견도 제시 했죠!
미래통합당이란 끝도 한도 없이
먼 후일에 통합이 될 거란 명분으로
또 갈라져 싸움질을 할 게 분명한데
그럴 바엔 미래를 위해서
‘미륵보살 당’으로 개명하는 게
훨씬 좋다는 결론을 내려줬습니다
미륵보살이란 도솔천(공주?)에 살며
56억 7만년 후에 미륵불로 나타나서
대중을 구원해 줄 수 있는 당명이랍니다
현재의 정치구도보다는 그래도
아주 먼 후일이라도 확실하게
기다려보는 게 낫지 않을까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