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계화 된 현대사회에서
묵 쑬 도토리 고르기 이야기가 아닙니다
이 이야기는 총선에 대패한 선수들이
차기 대권 도전장을 얻기 위한 전략에
서로가
자기가 도토리가 되어서 국민들 입맛에
꼭 맞는 묵이 되겠다는 집 안 싸움입니다
입맛에 쏙 든다던 은어가 도로 묵이 되듯
야당 잡룡들의 통쾌 만쾌한 이야깁니다
되는 집안은 저렇게 싹수가 노랗다니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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